부천시, 신세계 복합쇼핑몰 → 백화점 축소 검토

입력 2016-10-13 1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 부천에 추진 중인 신세계 복합쇼핑몰이 백화점으로 축소해 들어설 가능성이 커졌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정유섭 의원은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부천영상문화단지 신세계 복합쇼핑몰 사업규모가 축소된다”면서 “당초 계획에 포함돼 있던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쇼핑몰이 계획에서 제외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의원에 따르면, 부천시는 영상문화단지 개발사업계획에 포함돼 있던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쇼핑몰을 제외할 것을 신세계 컨소시엄 측에 요청하고 곧바로 협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 의원은 “부천시가 이제라도 주변지역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상공인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이같이 검토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서도 “신세계와의 협의를 거쳐 사업계획이 변경되더라도 실질적인 내용의 변경 없이 껍데기만 변경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2: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522,000
    • -1.11%
    • 이더리움
    • 3,366,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91%
    • 리플
    • 2,045
    • -0.92%
    • 솔라나
    • 130,300
    • +1.09%
    • 에이다
    • 386
    • -0.52%
    • 트론
    • 513
    • +1.38%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0.63%
    • 체인링크
    • 14,560
    • +0.34%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