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머티리얼즈, 실적 안정성+성장 동력 확보…커버리지 개시-유안타증권

입력 2016-06-01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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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1일 SK머티리얼즈에 대해 SK에어가스 인수 등을 통해 실적 안정성과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7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이재윤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5% 늘은 392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02억원으로 60%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특히 2분기부터 새롭게 연결실적에 반영될 SK에어가스(지분율 80%)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10억원, 53억원(OPM 25%)으로 추정한다"며 "SK에어가스의 산업용 가스 공급은 장기 공급 계약 구조를 갖고 있어 향후에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실적 흐름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동사의 경우 업체들의 증설에도 불구하고 NF3 수급이 균형점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JV(SK트리켐)를 통해 진입한 프리커서 시장 규모도 약 7000억원에 달하고 있어 차기 성장 동력으로 충분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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