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신임 우상호 원내대표 “국민 고단한 삶 위로…집권 성공할 것”

입력 2016-05-04 17: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은 4일 새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그는 “우리 국민들의 고단한 삶을 위로하고 새 해법을 제시해서 더민주가 변화했다는 평가 받을 때까지 선두에 서서 여러분과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당선된 저나 낙선된 분이나 꿈은 같다”면서 “국민에게 제대로 신뢰받는 정당으로 변모해서 집권에 성공하고, 민생, 민주, 남북평화를 도모하는 그런 시대가 올 때까지 손잡고 함께 가자고 호소 드린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함께 경쟁했던 후보님들에게도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더불어민주당은 하나가 될 것이고, 변화할 것이고,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원내대표 선거 이후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더민주는 어제 단합을 선택했고 오늘 변화와 혁신을 선택했다”며 “더민주는 저 우상호를 통해서 통합 혁신으로 수권정당의 길 만들라고 명령했다. 겸허히 따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력한 야권협력을 추진하겠다”면서 “새누리당, 국민의당, 정부와 협력하겠다. 국민의 고통과 불안을 덜어드리는 제1당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3선의 우 원내대표는 지난 1987년 연세대 총학생회장과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부의장을 하면서 민주화운동 선봉에 섰다. ‘6월 항쟁’ 시위 과정에서 숨진 대학 후배 이한열 씨를 위한 서울시청 앞 대규모 장례식의 집행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0: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04,000
    • +1.2%
    • 이더리움
    • 3,177,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558,000
    • +1.64%
    • 리플
    • 2,040
    • +1.19%
    • 솔라나
    • 128,400
    • +2.39%
    • 에이다
    • 372
    • +0.81%
    • 트론
    • 533
    • +0.38%
    • 스텔라루멘
    • 215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50
    • +1.43%
    • 체인링크
    • 14,390
    • +1.91%
    • 샌드박스
    • 108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