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위안화 약세로 국내 주식·외환시장이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8일 서울 남대문로 스탠다드 차타드(SC)은행 한국은행 출장소에서 직원이 위안화를 검수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입력 2016-01-08 13:26

중국 위안화 약세로 국내 주식·외환시장이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8일 서울 남대문로 스탠다드 차타드(SC)은행 한국은행 출장소에서 직원이 위안화를 검수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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