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비하인드' 류준열, 라미란에 강력질투?

입력 2016-01-03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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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 비하인드 스토리'에서는 '응답하라 1988' 드라마 촬영 현장 뒷이야기들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라미란은 촬영 도중 가벼운 옷차림에 박보검을 보고 류준열에게 "우리 택이 춥다. 넌 많이 입은 것 같은데 옷 좀 벗어주라"고 말했다.

이에 류준열은 "왜 얘한테 그러냐"며 박보검에 대한 질투심을 드러냈지만 이내 두 사람은 서로를 껴안았고 라미란은 "덕선이 놔두고 둘이 연결되는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응답하라 1988 (연출 신원호, 극본 이우정)'은 선보일 때 마다 큰 히트를 치며 복고열풍을 일으킨 tvN '응답하라 1997'(2012년), '응답하라 1994'(2013년)에 이은 세 번째 응답하라 시리즈다. 저 멀리 80년대로 추억여행을 떠나는 '응답하라 1988'은 2015년판 '한 지붕 세 가족'으로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린다. 우리 골목, 우리 이웃을 담아내며, 아날로그식 사랑과 우정, 평범한 소시민들의 가족 이야기로 향수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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