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BM,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上한가 기록. 내 자본금의 3배, 3억까지 투자하는 방법은?

입력 2015-12-14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랜 기간동안 하락세를 지속했던 용현BM(089230)이 저가 매수세 유입 등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14일 오전 9시 36분 현재 용현BM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9.86% 오른 4175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달 30일 이후 무려 10거래일만에 상승세다.

회사는 최대주주인 현진소재가 지분 매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 진행 상황이 나오지 않으면서 이달 들어 내리 하락세를 보였고, 지난 10일 장 종료 후에는 38억 규모 대출금이 연체됐다고 알리면서 11일 급락하기도 했다. 11일 종가는 지난달 11일 거래가 재개된 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저가 매수를 노리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투자자들에게 최저 연 2.7% 저렴한 이자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팍스넷 스탁론은 국내 메이저 증권사들과 저축은행 등 금융업계의 누구나 업계 최저금리 수준인 연 2.7%의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반대매매에 임박한 계좌 및 미수동결계좌도 실시간으로 미수/신용 상환이 가능하고 상담전화 1644-5902 를 통해 상품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무엇이든 문의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원이 장중 언제든 진행을 함께 도와주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매수 가능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www.etoday.co.kr/paxnet

[No.1 증권포털 팍스넷] 12월 14일 종목검색 랭킹 50

바른전자, 코미팜, 뉴프라이드, 셀트리온, 일경산업개발, 네오이녹스엔모크스, 우리기술, 씨엔플러스, 바이로메드, 데코앤이, 디아이, 에이엔피, 서진오토모티브, SK하이닉스, LG전자, 에코플라스틱, 엔에스브이, 현대상선, 일야, 네이처셀, 대화제약, 세종텔레콤, 넥솔론, 시그네틱스, LG디스플레이, 바이넥스, 홈캐스트, 엔케이, 한미약품, 젠트로, 코다코, 씨씨에스, 트레이스, 아세아텍, 카카오, 원풍물산, 에프알텍, 썬코어, 현대아이비티, 경봉, 대영포장, 오성엘에스티, 중국원양자원, 보성파워텍, 핫텍, 신성솔라에너지, 대원전선, 두산중공업, 한화케미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승률 1위 전선株, 올해만 최대 320%↑…“슈퍼사이클 5년 남았다”
  • '하이브' 엔터기업 최초 '대기업집단' 지정
  • 의대생 1학기 유급 미적용 검토…대학들 '특혜논란' 시비
  • [금융인사이트] 홍콩 ELS 분조위 결과에 혼란 가중... "그래서 내 배상비율은 얼마라구요?"
  • 옐런 “중국 관세, 미국 인플레에 영향 없다”
  • 15조 뭉칫돈 쏠린 ‘북미 펀드’…수익률도 14% ‘껑충’
  • 깜깜이 형사조정위원 선발…“합의 후 재고소” 등 부작용 우려도 [조정을 넘어 피해회복 '형사조정제도']
  • 베일 벗은 '삼식이 삼촌', 송강호 첫 드라마 도전에 '관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733,000
    • -0.12%
    • 이더리움
    • 4,067,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601,000
    • -0.99%
    • 리플
    • 699
    • -0.85%
    • 솔라나
    • 201,400
    • -1.42%
    • 에이다
    • 600
    • -0.99%
    • 이오스
    • 1,052
    • -3.84%
    • 트론
    • 175
    • +0%
    • 스텔라루멘
    • 144
    • -0.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050
    • -3.37%
    • 체인링크
    • 18,210
    • -2.15%
    • 샌드박스
    • 574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