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車업계 "내수 판매 늘어날 것" 환영

입력 2015-08-26 21: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동차업계가 26일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방침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신흥시장 성장 둔화, 환율 변동에 따른 경쟁력 약화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부가 탄력세율을 적용을 통해 개별소비세를 낮출 경우 내수 판매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협회는 "정부의 내수활성화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차종별 할인 판매, 무이자 할부 판매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내수 진작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연말까지 자동차 개별소비세율을 현행 5%에서 연말까지 3.5%로 인하키로 했다.

이번 조치로 국산차 가격이 최대 200여만원까지 내려가면서 하반기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67,000
    • +0.38%
    • 이더리움
    • 3,455,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07%
    • 리플
    • 2,123
    • -0.47%
    • 솔라나
    • 128,400
    • +0%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483
    • +0%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6%
    • 체인링크
    • 13,940
    • +0%
    • 샌드박스
    • 12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