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주택 전월세전환율 7.5% '보합'

입력 2015-08-07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택종합 시도별 전월세전환율(단위:%)
한국감정원이 지난 6월 신고 기준 실거래정보를 활용해 전월세전환율을 산정한 결과 주택종합은 7.5%, 유형별로는 아파트 5.7%, 연립다세대주택 8.1%, 단독주택 9.1% 순으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지방(8.6%)이 수도권(7.0%)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전월세전환율은 전세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되는 비율로 이 비율이 높으면 상대적으로 전세에 비해 월세 부담이 높다는 의미며 낮으면 반대다.

전월세전환율은 최초 작성한 2011년 이래 꾸준히 하락세지만 최근 들어 하락세가 둔화돼 지난 6월은 주택종합(7.5%), 아파트(5.7%), 연립다세대(8.1%), 단독주택(9.1%) 모든 유형에서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 또 지역별로는 수도권(7.0%), 지방(8.6%)도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지역별로는 세종이 가장 낮은 6.3%, 경북이 가장 높은 10.6%를 기록한 가운데 세종(6.7%→6.3%)은 전월에 비해 0.4%p 하락하며 하락폭이 가장 크게 나타났고 제주(7.6%→7.8%)는 0.2%p 상승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5.7%), 연립다세대(8.1%), 단독주택(9.1%) 순으로 낮은 전환율을 기록하며 모든 유형에서 전월과 동일한 가운데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상대적 격차는 3.4%p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08,000
    • -0.03%
    • 이더리움
    • 3,457,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2%
    • 리플
    • 2,141
    • +4.18%
    • 솔라나
    • 131,200
    • +4.71%
    • 에이다
    • 381
    • +4.38%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49
    • +6.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2.31%
    • 체인링크
    • 13,980
    • +2.19%
    • 샌드박스
    • 123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