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김선아, ‘응답하라 1997’ 은각하 시절 모습보니 ‘누구세요?’

입력 2015-06-2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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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아 (출처=KBS 2TV ‘프로듀사’, tvN ‘응답하라 1997’ 방송화면 캡처)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맺은 배우 김선아의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선아는 2012년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젝스키스 은지원 팬 은각하로 출연해 정은지와 대립각을 세우며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었다. 당시 김선아의 모습은 지금과 사뭇 다른 이미지로 수수하고 앳된 얼굴이다.

김선아는 2013년에 엠넷 ‘방송의 적 ’에 출연해 4차원 매력의 싱어송라이터 응구 역을 맡았고, 지난해에는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낙하산으로 직장에 들어온 개념없는 허세녀 역으로 열연했다. 최근에는 KBS 2TV 금토드라마 ‘프로듀사’에서 베이글 몸매와는 달리 시크한 말투와 행동으로 탁예진(공효진 분)을 당황하게 하는 막내작가 김다정 역으로 출연했다.

키이스트는 2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선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음을 알렸다.

키이스트 관계자는 “김선아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력과 개성 있는 마스크, 그리고 자신만의 색을 지닌 배우”라며 “그녀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보았고 앞으로 배우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의 재능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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