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과거 김희선과 싸움 루머 재조명 “심장이 벌렁거려 눈물이 난다”

입력 2015-06-1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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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화신’ 방송화면 캡처

가수 이효리와 김희선의 루머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이효리는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김희선과 머리채를 잡고 싸웠다는 풍문이 있다”며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싸웠다고 하더라”고 김희선과의 루머를 언급했다.

이어 이효리는 “나는 누가 싸움을 걸 분위기를 조성하면 우는 스타일”이라며 “심장이 벌렁 벌렁거려 눈물이 난다”고 소문을 부인했다.

당시 MC를 맡았던 김희선은 “나는 누구와 싸웠다는 소문이 많다. 거의 파이터가 됐다. 실제로 싸움을 잘하니까 사람들이 잘 안 건든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이효리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친애하는 제주도 관광객 여러분들 죄송하지만 저희 집은 관광 코스가 아닙니다”라며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에도 수십 차례 울리는 초인종과 경보음으로 저희 모두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자신의 집에 찾아오는 관광객들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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