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메르스 환자 경유병원 잠정휴업 조치

입력 2015-06-10 16: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강서구는 9일 이대목동병원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양천구 거주 A(58)씨가 지난 2일과 3일 각각 다녀간 강서구 소재 의원 2곳에 대해 잠정휴업 조치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확인결과 A씨는 지난 2일 오후 2시 17분부터 약 3분간 황외과에 머물면서 의사진료를 받고, 3일 오후 2시 30분부터 약 7분간 김정호 이비인후과를 다녀간 것으로 드러났다.

구는 두 곳의 의료기관의 내원환자를 분석,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 24명에 대해 집중관리에 들어갔다. 아울러 황외과 접촉의사 1명과 간호사 2명, 김정호 이비인후과 사무원 1명 등 4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또한 A씨 방문 시간대에 내원한 강서구 거주 환자, 보호자 등 7명을 능동감시자로 분류해 관리 중이며, 타구 내원환자 13명에 대해서도 서울시에 통보해 관리토록 조치했다.

구 관계자는 “발열과 오한 등의 증상이 발생하거나 메르스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머물면서 구 보건소로 먼저 연락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서구 주민 중 메르스 확진 환자는 현재 1명으로 삼성서울병원에 입원 중 발병했다. 또한 1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나온 환자 1명은 상계 백병원에 격리 치료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보건소 메르스관리대책본부(2600-5992)로 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1: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51,000
    • -2.17%
    • 이더리움
    • 3,418,000
    • -3.56%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18%
    • 리플
    • 2,079
    • -2.71%
    • 솔라나
    • 125,800
    • -3.01%
    • 에이다
    • 369
    • -2.38%
    • 트론
    • 483
    • +0.84%
    • 스텔라루멘
    • 247
    • -3.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3.1%
    • 체인링크
    • 13,840
    • -2.05%
    • 샌드박스
    • 116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