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대학로 연극무대 활기찬 내 자신 발견해서 좋아”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 기자간담회]

입력 2015-05-0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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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적도 제공

배우 정웅인이 오랜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6일 서울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는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정웅인, 최원영, 서현철, 신의정, 이시훈, 연출가 정태영이 참석했다.

정웅인은 오랜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온 소감에 대해 “드라마와 영화랑은 다르게 대학로를 나오면 다른 느낌의 활기찬 제 자신을 발견해서 좋다”며 “악역 이미지가 강해서 이 작품을 보자마자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정웅인은 함께 연기하는 후배들을 언급하며 “지킬박사는 원영씨와 함께 더블 캐스팅이라서 괜찮지만 후배들은 원캐스팅이어서 많이 미안하다”면서 “하루에 2회 공연이라 후배들 위해 제가 고기도 많이 사주려고 하고 후배들이 선배가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 방송에서는 이런 교류가 많지 않은데 후배들이 따라와 주는 모습들을 볼 수 있어 즐겁다”고 덧붙였다.

일본 최고의 코미디 작가 미타니 코키의 신작,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는 배우 정웅인과 최원영이 지킬박사 역을 맡았으며 지킬박사의 약혼녀 이브 댄버스 역은 배우 신의정이 연기한다. 빅터 역은 배우 이시훈이 출연하며 지킬 박사의 조수 풀 역에는 배우 서현철과 박동욱이 캐스팅됐다. ‘술과 눈물과 지킬앤 하이드’는 1일부터 7월 5일까지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한국 초연 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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