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동국제강 실무자 6명 참고인 조사… 비자금, 역외탈세 의혹 수사

입력 2015-03-30 1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부장검사 한동훈)는 동국제강의 재무·회계 및 해외 사업 실무자 6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고 30일 밝혔다.

검찰이 이들을 조사한 것은 장세주(62) 회장의 비자금 조성과 역외탈세 의혹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동국제강은 그동안 해외법인 등을 통해 10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동국제강은 조세회피처로 꼽히는 파나마와 마셜군도 등지에 '운송관계 서비스업' 등을 사업 목적으로 여러 개의 법인을 두고 있지만, 지난해 마셜군도를 소재지로 만들어진 법인 2곳은 자산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장 회장이 회삿돈을 빼돌려 미국에서 도박자금으로 사용했다는 내용과 장 회장 일가가 지분을 보유한 계열사들에 '일감 몰아주기'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958,000
    • -1.2%
    • 이더리움
    • 4,371,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880,000
    • +0.28%
    • 리플
    • 2,831
    • -1.26%
    • 솔라나
    • 187,800
    • -1.26%
    • 에이다
    • 531
    • -1.67%
    • 트론
    • 438
    • -0.68%
    • 스텔라루멘
    • 313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80
    • +0.64%
    • 체인링크
    • 18,030
    • -1.21%
    • 샌드박스
    • 219
    • -8.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