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북미 공략 가속… 2020년 매출 7500만 달러 목표

입력 2015-03-2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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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은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 오랜지 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 플라스틱 박람회 NPE에 참가해 친환경 소재와 이를 통해 제작한 가전, 레저 용품 등 제품 포트폴리오를 전시한다고 26일 밝혔다. SK케미칼의 전시회 부스 모습.(사진제공=SK케미칼)
SK케미칼이 북미 친환경 소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SK케미칼은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 오랜지 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 플라스틱 박람회 NPE에 참가해 친환경 소재와 이를 통해 제작한 가전, 레저 용품 등 제품 포트폴리오를 전시한다고 26일 밝혔다.

NPE는 유럽의 K쇼, 중국의 차이나플라스와 함께 세계 3대 플라스틱 전시회로 평가되고 있으며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2만여개의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SK케미칼은 이 기간에 독립 전시관을 마련하고 주력 제품인 에코젠, 스카이그린 등 주력 친환경 소재와 이를 통해 제작한 실제 제품을 전시했다. 특히 SK케미칼은 홍보관 내에 별도의 브랜드존을 설치하고 국내 주방가전 브랜드 △휴롬의 쥬스기 △레저 브랜드 버튼의 스노보드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였다.

두 제품에는 SK케미칼의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에코젠이 적용됐다. 에코젠은 PETG(폴리에틸렌 테레프탈산 글리콜) 소재에 자연 유래 물질을 섞어 만든 세계 최초 바이오 코폴리에스터 수지로, 환경호르몬 물질의 일종인 비스페놀A가 없고 환경 친화적인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SK케미칼은 액션카메라 제품용 고급 투명 케이스를 전시해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북미 시장은 PETG 계열 친환경 소재 전 세계 시장 중 35%가량을 점유하고 있는 핵심 시장 중 하나”라며 “미국 현지 법인을 중심으로 주력 소재의 특장점과 성공적 적용 사례에 대한 대대적 홍보 활동을 통해 2020년 북미 시장 매출을 7500만 달러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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