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1%시대]증권株 상승 "증시 유동성 확대 …자금유입 기대"

입력 2015-03-12 13: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권주들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금리 인하에 따른 유동성 증가로 증시에 자금이 유입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12일 오후 12시48분 현재 증권업종지수는 전날보다 1.58% 오르는 중이다. 키움증권이 4.40% 오르고 있는 가운데 유안타증권이 2.28%, HMC투자증권이 2.35%, 골든브릿지증권이 1.42%, 대신증권이 2.36%, 한화투자증권이 1.79%, 현대증권이 1.11%, 삼성증권 1.24%, NH투자증권이 ㅍ, 교보증권이 0.94% 상승 중이다.

이날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25bp 내린 1.75%로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사상 최저치다.

이같은 금리 인하 소식에 증권주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모습이다. 기준금리 인하로 예ㆍ적금 금리가 낮아지면서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금리인하로 인해 완화적 통화정책 지속에 따른 경기부양 기대감 및 환율 추가 상승이 예상된다"며 "주식시장 입장에서는 최근 정부의 부동산정책, 증시활성화 정책, 상반기 재정 조기집행 등과 맞물려 '폴리시 믹스(policy mix, 정책조합)'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금리인하에 따른 수혜는 금리 민감도가 높은 건설, 증권에 집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금리인하에 따른 증권사 보유 채권의 평가이익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27,000
    • -0.19%
    • 이더리움
    • 3,254,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12,500
    • -1.53%
    • 리플
    • 2,100
    • -0.43%
    • 솔라나
    • 128,400
    • -0.85%
    • 에이다
    • 378
    • -0.79%
    • 트론
    • 531
    • +0.57%
    • 스텔라루멘
    • 225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1.46%
    • 체인링크
    • 14,440
    • -0.55%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