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종룡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10일 국회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금산분리는 강화해야 된다”며 “기본적인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임 후보자는 “금융산업의 발전을 위해 금융개혁을 통해 은행 자유 책임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며 “낡은 규제와 틀을 없애야 한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5-03-10 10:18

임종룡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10일 국회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금산분리는 강화해야 된다”며 “기본적인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임 후보자는 “금융산업의 발전을 위해 금융개혁을 통해 은행 자유 책임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며 “낡은 규제와 틀을 없애야 한다”고 덧붙였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