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후원 계약 종료한 첼시, 새 파트너 찾았다…요코하마 고무와 5년 계약

입력 2015-02-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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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삼성과 후원계약을 해지한 프리미어리그 첼시가 새 파트너를 찾았다.

첼시는 일본 요코하마 고무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렸다. 첼시는 “우리의 새로운 공식 파트너 요코하마 고무를 공개하게 돼서 기쁘다”며 “요코하마 고무와 역대 구단 최고액으로 유니폼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말했다. 자세한 규모를 밝히지 않았지만 외신에 따르면 5년간 2억 파운드(약 3400억 원)정도 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뀐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은 2015-2016시즌부터 첼시 1군을 비롯해 유소년팀까지 모두 입게 된다. 지난 10년 동안 가슴에 삼성로고를 달고 그라운드를 누비던 첼시선수들은 이제 요코하마 고무의 로고를 품고 달린다.

2005년 부터 시작된 삼성과 첼시의 계약은 연장을 이어오다 2015년 5월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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