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3사(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에 돌입한 9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 설 선물세트가 진열돼 있다. 롯데백화점은 전 점포에서 한우·청과·수산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혼합 한우 기프트와 소포장 수산물, 프리미엄 반찬 세트 등 실속형·간편형 상품 구성을 강화했다. 신세계백화점은 한우·청과·수산·와인 등 490여 품목을 최대 60% 할인하고, 10만~30만원대 상품과 암소 한우 물량을 확대하고, 사전예약 상품은 SSG닷컴과 비욘드신세계에서도 동일하게 판매된다. 현대백화점은 예약 물량을 전년 대비 20% 늘리고 한우·혼합과일 등 인기 상품 중심으로 구성해 더현대닷컴과 현대H몰에서도 설 선물세트 행사를 진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