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종전 선언까지 비상대응체제 유지"⋯중동 정세 장기화 대비
미국과 이란의 최종 협상이 결렬되면서 중동 정세 불확실성이 다시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는 명확한 종전선언이 있을 때까지 현재의 비상대응 체제를 엄중히 유지하기로 했다. 휴전이나 종전이 성립되더라도 물류 운송 정상화와 중동 에너지 생산시설 복구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우리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는 판단에서다. 청와대는 12일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차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경제 현안 점검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미국·이란 협상 결과와 최근 중동 정세,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 및 부처별 대
2026-04-12 17:10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전남 완도군에서 발생한 냉동창고 화재로 소방관 2명이 끝내 숨지자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완도 화재 현장에서 임무 수행 중이던 소방대원 두 분의 순직을 보고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소방관에 대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가장 위험한 현장으로 달려가 마지막까지 소임을 다하셨다"며 "그 용기와 헌신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또 "정부는 이번 사고를 엄중히 받아들이며, 모든 현장 인력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임
2026-04-12 16:32
전남광주특별시장 결선 12~14일 사흘간 실시 민형배 캠프 '4대 의혹' 중앙당 진상조사 요구 14일 D-50 진입…4대 권역 광역 진용 매듭 김재섭, 정원오 여론조사 왜곡 혐의 고발 광주·전남을 합친 첫 통합특별시장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4일 정해진다. 민주당이 4대 권역 광역단체장 후보 진용을 모두 매듭지은 가운데, 결선 직전 민형배 후보 측이 김영록 후보 캠프의 '편법·위법 선거운동' 의혹 네 건에 대한 중앙당 진상조사를 요구하고 나서면서 결과 발표 직후 파장 수습이 또 다른 변수로 떠올랐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2026-04-1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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