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3대 교역국 베트남으로…서열 1~3위 모두 만난다
인도 순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재명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로 출발한다. 1992년 수교 이후 33년간 교역 규모 192배, 투자 누계 946억 달러로 불어난 한국의 3대 교역국에서 원전·고속철·핵심광물 등 차세대 협력의 판을 새로 짜기 위해서다. 이번 방문은 이달 초 출범한 베트남 신임 지도부의 첫 국빈 행사로, 지난해 8월 또럼 당 서기장의 방한 이후 8개월 만에 성사된 답방 성격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3박4일 일정으로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한다. 22일 동포 간담회로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호치민 묘소
2026-04-21 12:23
이재명 대통령이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인도 관계를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데 합의했다. 조선·인공지능(AI)·방위산업 등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경제·안보 협력을 전면 확대하며,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공동 대응하는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양 정상은 기존 협력 수준을 넘어선 구조적 도약 필요성에 공감하고, 향후 5년간 관계 심화를 위한 공동 전략 비전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8년 만의 한국 대통령 인도 국빈 방문으로, '글로벌 사
2026-04-21 06:00
"우리가 스스로 인공지능(AI)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 결국 외부에 의존할 수밖에 없게 된다. 전기 같은 인프라를 해외에 의존하지 않는 것과 같은 문제다."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한국형 AI 독자 개발의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단순히 기술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겠다는 차원을 넘어 외국산 AI에 의존했을 때 맞닥뜨릴 공급망·가격·안보 리스크를 고려한 판단이라는 설명이다. 그가 '소버린 AI'를 처음 제기한 것은 2021년 2월이다. 당시엔 낯선 개념이었지만 지금은 주요국들이 앞다퉈 자국 AI 기술 확보에
2026-04-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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