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하노이서 ‘경제외교’…재계 총수 총출동·협력 70건 체결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이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마련된 행사로, 양국 정부와 공공기관, 기업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측에서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주요 기업인들이 대거 동행한다. 베트남 측에서도 국영 에너지기업 PVN, 전력공사 EVN, 썬그룹, 타
2026-04-23 11:46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만찬장에서 "800년 전 뿌려진 인연의 씨앗이 지금의 울창한 숲으로 자라난 것처럼, 우리 양국이 함께 키워가는 우정 역시 다음 세대를 위한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가자"라고 말했다. 이번 만찬에는 양국 정부 인사와 함께 한국 주요 기업 경영진도 대거 참석해 경제 협력 의지도 함께 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베트남 하노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베트남의 역동적인 성장과 도약의 여정에 우리 대한민국이 신뢰할 수 있는
2026-04-23 00:29
또럼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가진 후 공동언론발표 호치민 도시철도 1억100만달러 수출 계약 협의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또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2030년까지 양국 교역 규모를 1500억 달러로 확대하기로 했다. 양국 간 호혜적인 교역·투자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에너지·인프라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의 동남아 최대 교역국인 베트남과의 협력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면서 미·중 중심 공급망 의존도를 낮추고 아세안 핵심 파트너십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
2026-04-2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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