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스킨 주가가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연이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9분 뷰티스킨은 전거래일 대비 29.98% 오른 685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에도 뷰티스킨은 상한가로 거래를 마감한 바 있다.
이 같은 주가 상승은 뷰티스킨이 지난달 단행한 무상증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무상증자 권리락은 신주에 대한 권리가 사라지는 것으로 신주배정일에 맞춰 발생한다. 무상증자는 시가총액이 변동되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 수를 늘리는 만큼, 권리락 발생일에 인위적으로 주가를 내린다. 이에 주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해 보이는 착시효과가 나타나 매수세가 몰리는 현상이 나타난다. 다만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는 길게 가지 않아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앞서 뷰티스킨은 지난달 보통주 1주당 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단행했다. 이를 반영해 지난 6일 1만6210원이었던 주가가 전날 4055원으로 조정됐다. 신주배정기준일은 이날(8일)이며, 상장 예정일은 이달 30일이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