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새해 첫 일정으로 '현충원' 찾아 "대도약 원년 열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병오년 새해 첫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등 3실장과 각 수석, 김민석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배경훈 과기부총리 등 국무위원·장관 등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국기에 대한 경례 후 현충탑에 헌화했다. 이어 세 차례 분향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해 경례했다. 잠시 묵념한 뒤
2026-01-01 09:11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새해 국정 운영의 핵심 기조로 '성장의 방식 전환'을 제시했다. 수도권 집중과 일부 대기업 중심, 속도와 효율 위주의 성장 모델에서 벗어나 지역·중소기업·안전·문화·평화를 축으로 한 지속 가능한 성장 체제로 대한민국의 성장 구조를 재설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신년사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대적인 도약과 성장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도약을 통한 성장의 과실은 특정 소수가 독식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2026-01-01 05:00
새해부터 청와대를 포함한 47개 전 부처를 대상으로 주요 정책 설명과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하는 정책 생중계가 확대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31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정부는 지난 7개월 간 국무회의, 업무보고 등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생중계했으며, 그 영상을 국민과 언론에 전면개방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무총리와 각 부처가 주관하는 행사 가운데 정책적으로 중요한 사안이나 국민적 관심이 높은 현안을 중심으로 생중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상징적인 국가 행사뿐 아니라 주요 정책
2025-12-31 15:36
많이 본 뉴스
정치·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