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영주차장, 8일부터 승용차 5부제… 전기·수소차는 제외
서울시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유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맞춰 8일부터 시내 공영주차장 75개소를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다.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 주차장 입차를 제한한다. 월요일은 1과 6, 화요일은 2와 7, 수요일은 3과 8, 목요일은 4와 9, 금요일은 5와 0인 차량이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다.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5부제를 적용하지 않는다. 시행 기간은 8일부터 자원 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다. 시민 불편을 최
2026-04-07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