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케어러·고립청년 통합지원을 발굴에서부터 회복까지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전북도가 가족 돌봄과 고립·은둔 등 위기상황에 놓인 아동·청년을 조기에 발굴해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통합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는 각오다.
8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시행된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이다.
도는 2024
'온(ON) 프로젝트' 가동… 10대 아동·청소년기부터 선제 발굴오 시장 "메가시티의 숙명… 부모·가족 단위 치유로 접근해야"
서울시가 심화하는 청년들의 고립과 은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책의 패러다임을 ‘사후 지원’에서 ‘사전 예방’으로 전면 전환한다. 고립과 은둔의 시작점이 10대 청소년기인 경우가 많은 만큼 징후를 조기에 진단하고 가족 단위의
서울시가 2030년까지 1090억원을 투입해 고립·은둔 청년 정책 패러다임을 ‘사후 지원’에서 ‘사전 예방’으로 전환한다. 아동·청소년 시기부터 고립 징후를 조기에 진단하고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지원한다.
7일 시는 이런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고립은둔 청년 온(ON)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2030년까지 5년간 총 1090억원을 투입해 누적 9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명예보좌관 2기 청년들이 제안한 대안을 바탕으로 거주 지역에 따른 차별을 없애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청년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6일 밝혔다.
개정안 성안에 참여한 청년들은 "사는 곳이 다르다는 이유로 기회조차 얻지 못하거나, 가족 돌봄 등으로 인해 사회와 단절되는 청년들이 더 이상 소외되지 않
전세사기 피해자 33명 등 사회배려청년 1057명 부동산 중개보수·이사비 지원고립·은둔 자립준비청년 등 541명 발굴⋯마음건강 상담 패스트트랙 가동
서울시가 지난해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사회배려청년 3328명을 우선 선발해 주거·심리·진로 등을 지원했다.
9일 서울시는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청년 마음건강 지원 등 10개 주요 청
기획예산처와 중장기전략위원회는 5일 청년 일자리 부족 문제를 논의했다. 중장기전략위원회 미래사회전략반에서는 한국이 당면한 사회분야 복합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을 논의했다.
권오현 위원장은 "청년세대의 높은 교육 수준 대비 낮은 임금수준과 처우 격차가 청년 일자리 문제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 방안은 지속
“가까운 친구와 관계가 나빠지고, 사람 눈을 잘 쳐다보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잘 쳐다볼 수 있습니다.”
은둔 생활을 했던 한 고립 청년의 고백에 격려의 박수가 쏟아졌다. 서울시가 22일 개최한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는 이처럼 고립과 은둔에서 벗어나 세상으로 나온 청년의 변화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고립·은둔 청년 지
서울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이 단순한 심리 상담을 넘어 사회 복귀를 돕는 실질적인 ‘사다리’ 역할을 하며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시는 최근 1년간 ‘서울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과 가족의 변화, 성장기를 공유하고 앞으로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성과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성과보고회는 고립·은
서울 은평구가 ‘은평구 청년네트워크 10기 위원’을 내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은평 청년네트워크는 정책 형성과정에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기구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사회기여 프로그램도 진행하며 구정 참여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네트워크는 올해 △고립청년, 육아청년, 전입청년을 위한 정책 △은평 청년 주거 로드맵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2025년 청년인문교실' 사업을 1일 경기도 여주시를 시작으로 전국 6개 지역에 있는 인문행복센터에서 운영한다.
이날 문체부에 따르면, 프로그램 주제와 내용도 청년층의 상황별・직업별 특성을 고려해 다채롭게 구성했다.
8월과 9월에는 △고립이 걱정되는 청년을 위한 책을 매개로 한 성찰과 치유프로그램(울산) △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저소득층 청소년 가정을 돕기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쌀 180포대를 사무금융우분투재단에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사무금융우분투재단은 전국사무금융노조가 사회배려계층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전달식은 지난 20일 서울 용산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길정섭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와 신필균 사무금
용인특례시는 사회적 고립청년의 정서적 회복과 사회 재연결을 지원하기 위해 ‘1:1 동행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할 동행 활동가를 20명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용인시는 ‘2025년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 고립청년에게 심리적 안정과 사회 적응의 기회를 제공할 동행 활동가를 모집하여 청년 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송탄상수원보호구역·수변구역 해제로 규제 풀린 2000만 평 가치 있게 개발 플랫폼시티·언남지구 등 시의 서부지역 개발 박차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지원, 어르신 편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 것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시국은 어지럽지만 용인 발전을 위한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계속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이라며 “올해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
로레알코리아가 헤어 뷰티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로레알코리아는 4일 서울 삼육보건대학교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로레알프로페셔널(로레알프로) 브랜드 차원에서 체결한 대학교 산학협력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 동대문구 삼육보건대 공명기홀에서 진행한 협약식에는 박주희 삼육보건대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3년 이상 집에서 그냥 쉬는 청년(니트족)이 8만 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졸업 후 3년이 넘으면 취업을 포기하는 청년이 많았다. 니트족은 일하지 않고 일할 의지도 없는 청년 무직자를 뜻하는 신조어로 '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의 줄임말이다.
19일 통계청 경제활동인구 청년층(15∼29세) 부가조사를
오세훈 서울시장은 미래도시 서울에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다는 걸 안다. 저출생, 기후변화, 소득·교육·지역 격차 등 서울의 존립을 위협하는 이슈 중 어느 것 하나 절박하지 않은 게 없다. 그러나 이 모든 과제가 시민과의 협업 없이는 결코 해결될 수 없다는 것도 잘 안다. 취임 2주년을 맞은 오 시장이 ‘일상혁명’을 줄기차게 강조하는 이유다. 비전과 일상의
2021년 시작한 서울형 헬스케어 사업스마트워치 없어도 연중 상시 참여 가능러너스테이션 등 다양한 포인트제 마련
스스로 건강을 챙길 뿐만 아니라 포인트도 얻으니 뿌듯함이 두 배죠.
올해 3월부터 서울시의 ‘손목닥터 9988’에 참여한 이지민(가명·31) 씨는 “요즘 제 취미가 서울 둘레길을 걷고 손목닥터 9988로 인증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어르신 참여 확대 위해 연령상한 폐지100만 명 참여 목표로 연중 상시 모집
오세훈표 맞춤형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손목닥터 9988’이 시즌2에 돌입한다. 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앱만으로도 참여 가능할 수 있도록 하고, 출산모, 은둔고립 청년, 어르신 등 건강취약계층을 특별모집해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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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고물가로 청년 빈곤 문제가 심화되고, 은둔·고립 청년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청년복지 강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국회엔 관련 법안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일회성이 아닌 문제의 본질을 관통하는 제도 마련이 선행돼야 한단 지적이 나온다.
29일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1대 국회 여야는 은둔·고립 청년의 사회 진출을 비롯해 청년 고용·주거
정부가 ‘전 국민 사회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신규 사회서비스 개발에 속도를 낸다. 기존 사회서비스에 대해선 품질관리를 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12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사회보장위원회’에서 이 같은 방향의 ‘제1차 사회서비스 기본계획(2024~2028년)’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사회서비스 전 분야를 아우르는 첫 기본계획으로, ‘국민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