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N차 방한’...지역 백화점 방긋[관광·상권 흔든 K뷰티 파워(上)]
롯데백화점, 공항ㆍ크루즈 유입 효과 톡톡 신세계백화점, 스파ㆍ아이스링크로 소비 확대 현대백화점, 장기체류ㆍ로컬 경험에 집중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서울을 넘어 지방으로 확산하면서 지역경제도 변모하고 있다. 한국을 여러 번 방문하는 ‘N차 관광객’이 늘면서 이들의 발길이 수도권을 넘어 부산, 대구, 울산 등 주요 도시로 향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백화점들도 각 지역 특색에 맞춘 차별화 전략으로 외국인 매출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방 공항과 KTX를 활용한 외국인의 지
2026-04-28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