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에서 연구 및 임상 경력을 쌓은 현장 전문가의 창업 성과가 누적되고 있다.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시험 돌입은 물론, 인수합병과 대규모 투자 유치 등의 낭보가 이어지면서 바이오 기업들의 시장 활약이 주목된다. 7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바이젠셀, 온코마스터, 지니너스, 넥스트바이오메디컬 등 의과대학·대학병원 교수가 설립한 바이오 기업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을 키우고 있다. 이들 중 바이젠셀, 지니너스, 넥스트바이오는 코스닥 상장사이며, 온코마스터는 코스닥 상장사인 온코크로스에 인수됐다. 가장 성과가 두드러지는 기
2026-05-08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