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1분기 영업익 393억⋯전년比 35.6% 감소

입력 2026-05-08 14:5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알테오젠 본사 및 연구소 조감도. (사진제공=알테오젠)
▲알테오젠 본사 및 연구소 조감도. (사진제공=알테오젠)

알테오젠은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 393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35.6%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16억원, 당기순이익은 713억원으로 각각 14.5%, 14.1% 줄었다.

이번 실적에는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반 ALT-B4의 신규 기술수출 계약 2건이 반영됐다. 알테오젠은 1월 GSK의 자회사 테사로, 3월 바이오젠과 각각 2억8500만달러, 5억79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알테오젠은 올해 2분기부터 MSD의 키트루다 피하주사(SC) 제품에 대한 마일스톤을 수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LT-B4를 통해 개발된 키트루다SC는 4월부터 미국에서 J코드(J-code)를 받았다. J코드는 미국 의료비 청구 시스템 HCPCS(Healthcare Common Procedure Coding System)의 일부로 보험 비용 청구를 간소화하고 행정 오류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처방과 청구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며 SC 전환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관측된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는 “올해 1분기 성과는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에 대한 글로벌 제약사들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파트너 제품의 상업화를 통한 검증된 경쟁력과 축적된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도 복수의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수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느 장단에 맞추나”⋯종부세 뒤집기에 강남 집주인 ‘부글부글’
  • '대기업 가고 연봉 4470만원 받고'…구직자들의 취업 희망 [데이터클립]
  • 2027 예산안, '꼭 챙겨야 할' 청년·신혼부부 체크리스트 [이슈크래커]
  • "쌩큐, K컬처"⋯방한 외국인들, 2분기 韓서 카드 '역대 최고액' 썼다
  • 현빈ㆍ정우성→손예진ㆍ지창욱까지⋯'톱스타' 이름값, 이번에도 통할까 [엔터로그]
  • 금리 뛰는데 부실채권 이미 19조…가계·기업·은행 ‘건전성 경고음’ [고금리 청구서]
  • 수능 전 마지막 9월 모평⋯국어·수학 어려워지고 영어 쉬워졌다 [종합]
  • 2개월 만에 물가 3% 복귀…"SKT통신비 할인 기저효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17,000
    • -0.42%
    • 이더리움
    • 3,294,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336,100
    • -1.03%
    • 리플
    • 1,857
    • -0.27%
    • 솔라나
    • 137,100
    • -0.36%
    • 에이다
    • 273
    • +1.11%
    • 트론
    • 447
    • -0.22%
    • 스텔라루멘
    • 24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0.7%
    • 체인링크
    • 15,260
    • -1.17%
    • 샌드박스
    • 49.12
    • -0.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