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는 한석우 리비아 트리폴리무역관장 피랍 사건과 관련해 코트라 직원을 현지에 급파했다.
20일 코트라는 한선희 중동지역본부장(두바이무역관장 겸직)을 현지에 급파한다고 밝혔다. 한 본부장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늦게 현지에 도착할 예정이다.
코트라 관계자는 “한선희 본부장이 현재 인근 국가에서 대기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트리폴리 입국이 쉽지가
리비아 주재 한석우 코트라 트리폴리 무역관장 피랍
리비아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석우(39) 코트라 트리폴리 무역관장이 19일(현지시간) 오후 6시께 피랍됐다.
외교부와 코트라 측은 20일 "현지 무역관에서 퇴근하다 괴한에 의해 납치됐다"며 "리비아 보안 당국은 국제테러단체 알카에다를 추종하는 현지 무장단체들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 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