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신라호텔서 비즈니스 포럼양국 기업·정부 300여명 참석
한국과 인도네시아 기업들이 공급망과 배터리, 바이오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민간 중심 경제협력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일 신라호텔에서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
구혁서 대표 ‘한-인니 비즈니스포럼’서 개회사…민간 경제협력 강조인니 최대 발전기업과 신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업무협약 체결전략 지역 인니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및 신사업 발굴 지속
LX인터내셔널이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열린 공식 행사에서 개회사를 통해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간 민간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핵심광물 협력을 축으로 공급망 동맹을 강화하고, 중단됐던 경제 협력 플랫폼도 재가동한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정부는 1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이같은 내용의 총 16건의 양해각서(MOU)를 신규 체결하거나 개정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서명식을 가진 MOU는 모두 10건이다.
우선 양국은
이재명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방문을 계기로 한국 소비재 기업들이 현지에서 1640만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따냈다.
아울러 신규 원자력 발전, 조선, 식품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7건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되면서 양국 간 경제 협력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산업통상부는 4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SMX 컨벤션 센터에서 '한-필 비즈니스 파트너
한국과 필리핀 정부는 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과 방위산업 등 미래 핵심 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한 협력 강화를 위해 양해각서(MOU) 9건과 시행약정 개정안 1건에 서명했다.
먼저 양국은 '디지털 협력에 관한 MOU'를 통해 AI, 차세대 통신 인프라, 사이버보안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책 공유와 공동 연구를 비롯해 포럼 개최, 인
한국경제인협회가 북유럽의 해양·에너지·자원 강국인 노르웨이와의 경제 협력을 통해 전략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한경협은 노르웨이 정부 사절단 방한을 계기로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노르웨이경제인연합회(NHO)와 ‘한-노르웨이 경제협력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등으로 9년간 중단됐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과 노르웨이 양국이 10년 만에 민간 경제협력 채널을 복원하고 공급망 안정화 등 실질적인 파트너십 구축에 나선다.
산업통상부는 박정성 통상차관보가 1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랑힐드 쇼네르 시르스타드 노르웨이 무역산업부 차관과 만나 양국 간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한경협, CIECA와 ‘제49차 한-대만 경제협력위원회’ 개최
한국경제인협회는 대만국제경제합작협회(CIECA)와 27일 대만 타이페이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한국과 대만 양측 기업인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9차 한-대만 경제협력위원회’를 열고 양측 간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준 한-대만 경협위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반도
데이터센터 전력수요부터 원전·가스·재생에너지까지 한 번에 묶는 초대형 협력바라카 운영경험, AI 기반 고도화·제3국 확장으로 연결…CEPA 플랫폼도 뒷받침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100년 동행’ 공동선언을 계기로 에너지 협력의 무게중심이 ‘바라카 원전’이라는 단일 성과에서 (인공지능)AI·전력망·원전·가스가 결합한 복합 에너지 생태계로 이동하고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는 18일(현지시간) 양국의 첨단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 7건을 체결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아부다비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은 AI·원자력기술·우주산업 등 미래 전략 분야에서 협력 폭을 확대하는 문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
우리 정부와 아랍에미리트(UAE)는 원전 분야 기술개발, 효율적 원전 운영, 제3국 원전 수출 등에서 협력을 가속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또한 한-UAE 포괄적경제협력동반자협정(CEPA) 이행을 위한 경제협력위원회을 선제적으로 구성했다.
18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알제유디 UAE 대외무역부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의
금융투자협회는 서유석 회장을 단장으로 한 증권업계 최고경영자(CEO) 대표단이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호주를 방문해 글로벌 투자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고 20일 밝혔다.
'NPK(New Portfolio Korea) 대표단' 이름으로 구성된 이번 방문단은 13명 규모로, 시드니와 브리즈번에서 호주 자본시장 주요 기관들을 만난다. NPK는 금융투자협
한국무역협회가 아랍에미리트(UAE)와의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새로운 플랫폼을 마련했다.
무협은 22일(현지시간) 아부다비에서 ‘한-UAE 경제협력위원회(경협위)’를 공식 출범시키고 국내 기업 25개 사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경협위는 2023년 체결한 한국무역협회와 UAE 연방상공회의소 간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양국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22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압둘라 빈 투크 알 마리 UAE 경제관광부 장관을 만나 양국의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윤 회장은 ‘한국-아랍에미리트(UAE) 경제협력위원회’ 발족식 참가를 위해 UAE를 방문했다. 경협위는 무협과 UAE 연방상공회의소가 2023년 1월 양국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체결한
핵심광물·청정에너지·AI 등 5개 분야 논의…협력 외연 확대
한국과 호주의 경제협력 상징인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의 제46차 합동회의가 17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렸다.
이번 합동회의에는 한국 측 위원장 자격으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참석했으며, 호주 측에서는 마틴 퍼거슨 호-한 경협위(AKBC) 위원장이 자리했다. 박종원 산업통상자원부 통
지난 8월 인천에서 열린 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 첫째 날 일정이 끝나가던 오후 5시 45분, 21개 회원국 고위관리들이 서둘러 향한 곳은 저녁 만찬장이 아닌 인천 문학야구장이었다. APEC 역사상 최초로 시도된 스포츠 문화 외교이자, APEC에서 처음 개최될 ‘문화산업 고위급 대화’의 성공적인 예고편이었다. 처음 접하는 KBO의 열정적 응원 문화 속
국제 통상질서가 급변하는 가운데 한국의 통상 전략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의 역할 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12일 한국경제인협회(FKI)와 서울 여의도 FKI 컨퍼런스센터에서 '변화하는 국제 질서 속 아시아태평양 협력의 재구상'을 주제로 '제32차 태평양경제협력위원회(PECC) 총회'를 20년 만에 한국에서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연세대에 직접 추천서 전달한-베 경제외교 적극 나서국가주석 만나고 동분서주…민간 외교관 활약
‘기회의 땅’으로 부상한 베트남과 한국 양국 협력에서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핵심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단순한 생산기지 이상의 가능성을 보고 연구개발(R&D)센터와 탄소섬유 공장을 현지에서 운영하는 등 20년 가까이 투자를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아태 지역 전문가 300여 명이 모여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와 인공지능(AI) 기술 혁신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경제인협회와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11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제32차 태평양경제협력위원회(PECC) 총회’를 공동 주최했다. PECC는 APEC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