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랜드로버 '대전 전시장' 신규 오픈

입력 2010-05-3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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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대전광역시 동구 용전동에 자사의 공식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 한다고 31일 밝혔다.

새로 오픈한 대전 전시장은 대전의 ‘수입차 거리’로 불리는 동구의 중심 상권인 용전동에 위치해 있으며 재규어 랜드로버의 공식 딜러인 '리차드 모터스'가 운영한다.

재규어 랜드로버 대전 전시장은 연면적 1,337㎡(404평)의 총 3층 규모로 총 10대가 전시 가능하다.

1층에는 재규어 모델 및 2층에는 랜드로버 모델이 전시되어 2010년형 재규어 랜드로버 전 모델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2층에는 고객 라운지가 별도로 준비되어 있어 고객이 쾌적한 공간에서 차량을 직접 보고 편안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전시장 뒤쪽에 독립적인 건물로 서비스 센터를 오픈해 고객에게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598㎡(181평) 규모의 서비스센터에는 재규어 랜드로버 차량 전문 테크니션과 휠얼라이먼트와 경정비가 가능한 총 4대의 리프트를 갖추고 있어 고객이 신속하게 차량 점검 및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최대 25대를 주차할 수 있는 넉넉한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지난 3월에 진행한 대구 전시장 확장이전을 포함해 작년부터 현재까지 총 4개의 전시장과 7개의 서비스센터를 신규 및 확장 오픈 하는 등 활발한 딜러 네트워크 확대 및 서비스센터 강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현재 전국 10개의 전시장과 14개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의 이동훈 대표는 "이번 대전 전시장 신규 오픈을 통해 대전·충청 지역 고객에게 더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올 상반기에 출시 예정인 재규어 올 뉴 XJ와 랜드로버 신모델 출시를 통해 더욱 강력해진 모델 라인업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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