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스페셜티케미컬,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에 '황화리튬' 공급...고체전해질 사업 공조 ‘맞손’

입력 2024-02-14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이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와 고체전해질 개발 관련 상호 협력을 위한 포괄적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MOU는 양사가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으로,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의 황화리튬 양산 능력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배터리 소재 기술 역량을 토대로 고체전해질 개발에 관한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다.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국내에서 황화리튬 양산이 가능한 주요 업체이며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국내 최초 동박 국산화에 성공하는 등 양사는 충분한 기술적 토대를 확보하고 있는 기업들이다.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늘어나는 고객 수요 대응을 위해 황화리튬 데모플랜트 증설 투자를 단행했다. 이로써 이르면 올해 상반기에는 본격적인 제품양산이 시작된다. 이번 MOU는 황화리튬의 상업화를 위한 선제적이며 전략적인 협약이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이차전지 음극재 소재 동박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최근 고체전해질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생산설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5일 전북 익산2공장에 150억 원을 투자해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소재인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생산을 위한 파일럿(Pilot) 설비를 착공했다.

이수스페셜티케미컬 류승호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전고체전지 양산을 위해 양사가 전략적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는 출발점으로 양사가 글로벌 전고체배터리 시대를 앞당기는 한국의 대표적 기업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5월 취업자 4만명 ↓...계엄 이후 1년 5개월 만에 감소 전환
  • IPO 속도내는 오픈AI '韓 동맹' 삼성 계열사 8개월째 우상향
  •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더 강하게 타격”에 하락...나스닥 1.98%↓ [종합]
  • '반도체 성과급' 발판 갈아타기(?)⋯강남 3구 아파트 거래량 증가세
  • 美, 이란에 추가 공습…“여러 표적 대상 자위적 공습 개시” [상보]
  • 월드컵 몸집 키운 FIFA…수입도 역대 최대 [북중미 월드컵 개막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12: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600,000
    • +1.54%
    • 이더리움
    • 2,472,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297,200
    • -2.14%
    • 리플
    • 1,672
    • -0.54%
    • 솔라나
    • 97,400
    • +0.46%
    • 에이다
    • 246
    • +1.23%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8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40
    • -0.35%
    • 체인링크
    • 11,550
    • -0.43%
    • 샌드박스
    • 76.43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