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김상준 새 대표이사 선임

입력 2023-11-2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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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그룹, 2024 정기 임원인사 단행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이사. (사진제공=애경그룹)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이사. (사진제공=애경그룹)

제주항공 신임 대표이사로 김이배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애경산업 신임 대표이사에 김상준 전무가 선임됐다.

애경그룹은 27일 전무 승진 4명, 상무 승진 4명, 상무보 신규 선임 6명, 그룹 전입 1명 등 총 17명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대표이사 임명일은 12월 1일, 임원 선임·승진 발령일자는 2024년 1월 1일이다.

김상준 애경산업 신임 대표는 전략, 재무 등 경영 전반에 걸친 핵심 업무 능력과 성공 경험을 고루 갖춘 경영인으로, 글로벌 소비재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충분한 경험과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 (사진제공=애경그룹)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 (사진제공=애경그룹)

김이배 제주항공 신임 대표는 항공산업 전문가로, 코로나19 대유행이 본격화되던 2020년 6월부터 제주항공 대표이사를 맡아 위기 상황을 극복해 최근 가파른 실적 회복을 이끌었다. 또 위기 상황에서도 신조기 도입을 꾸준히 추진하면서 제주항공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애경그룹 관계자는 “철저한 성과주의 인사 원칙을 따르고 불확실한 대내·외 시장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극복할 수 있는 역량 있는 리더를 적극적으로 발탁해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세대 교체를 단행하는 등 책임경영 체제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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