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은 뷰티 브랜드 ‘시그닉’이 국내 론칭을 기념해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시그닉은 지난해 9월 미국 시장에 먼저 선보였다. 미국 현지에서 틱톡 친화적인 비주얼과 소비자 취향에 맞는 마케팅을 통해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매출은 직전 동기간 대비 약 376% 성장한 데 이어 틱톡 콘텐츠는 누적 조회수
애경산업이 K바디케어에 이어 K헤어케어로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애경산업은 2일(현지시간) 헤어케어 브랜드 ‘케라시스’가 미국 최대 유통채널 월마트에 입점했다고 9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앞서 바디케어 브랜드 ‘럽센트’와 ‘샤워메이트’가 월마트에 입점한 데 이어 케라시스 입점을 통해 미국 시장 공략 카테고리를 확장했다.
애경산업의 케라시스는 미국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직면한 채문선 대표의 화장품 전문 기업 탈리다쿰이 남편 이태성 세아홀딩스 사장의 개인회사인 에이치피피(HPP)로부터 30억원의 자본을 수혈받으며 사업 동력 확보에 나섰다. 설립 이후 누적된 적자로 재무구조가 임계점에 도달했으나, 이 사장의 전폭적인 자금 대여와 지분 출자가 이어지며 사실상 오너 일가의 사재가 브랜드 지탱의 핵심축 역할
정 부사장 이사 선임 주총 안건으로주총날 인수 대금 납입 완료 예정
애경산업 이사회에 태광산업 측 인사가 합류한다.인수·합병(M&A) 거래 종결을 앞두고 새 최대주주 측 인사가 이사회에 진입하면서 경영 참여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애경산업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정기 주주총회 안건을 확정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김
2080 수입 치약 870개 제조번호 검사…754개서 검출
구강용품 사용 금지 성분인 트리클로산이 함유된 치약을 수입·판매한 애경산업이 수입업무정지 3개월 처분을 받았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애경산업은 ‘허가(신고)받지 않은 성분 검출’과 ‘회수 절차 미준수’ 등을 이유로 해당 품목에 대해 수입업무정지 4개월 15일(3월 18일~8월 1일) 처분을
애경산업은 22일(현지시간) 바디케어 브랜드 ‘럽센트’와 ‘샤워메이트’가 미국 최대 유통 채널인 월마트에 입점했다고 24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미국 48개 주에 있는 월마트 600여 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에 동시 입점했다. 앞으로 입점 점포 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미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갈 계획이다.
이번에 입점한 제품은 향과 보습을 중요시
애경산업은 차병원 연구팀과 함께 진행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의 피부 장벽 기능 영향 규명’ 연구 성과를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학술지인 ‘대한피부과학회’에 게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3D 인공피부 모델을 구축하고, 미생물별 피부 장벽 반응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다. 애경산업은 본 과제를 통해 피부 장벽
애경산업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3분 기준 애경산업은 전장 대비 1620원(11.52%) 상승한 1만5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태광산업은 애경산업 주식 833만6288주(지분 31.56%)를 약 2237억5000만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정정 공시했다. 이는 당초 인수 금액인 약 2350억원보다 줄
태광산업은 19일 애경산업 발행주식에 대해 기존 2350억원이던 취득금액을 2237억원으로 낮추고, 취득 예정일을 기존 2월 19일에서 3월 26일로 정정한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취득 비율도 5.85%에서 5.57%로 감소했다. 이번 정정은 합의에 의한 매매대금 조정과 취득예정일자 변경에 따른 것이다.
애경산업이 마포복지재단과 함께 자립준비청년, 고령 1인가구 어르신을 지원하는 ‘마포사랑 마음잇기’ 사업의 일환으로 ‘한과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애경산업은 명절을 맞아 총 600만 원 상당의 한과 선물 세트 220개를 지원했다. 해당 물품은 마포구 내 자립준비청년 51명과 고령 1인가구 어르신 169명에게 전달될
2080치약 리콜에 브랜드 가치 훼손 우려잔금 규모 및 인수 조건 ‘조정 가능성’ 커져태광 “딜 클로징 관련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협의 진행”
애경산업 인수 딜 클로징(거래 종결)을 앞두고 2080치약 리콜 사태로 인해 변수가 생겼다. 과거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다시 회자되고 상표권 침해 분쟁까지 겹치며 애경산업의 브랜드 신뢰도에 부정적인 영향이 커
애경산업은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매출 6545억 원, 영업이익 211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3.6%, 영업이익은 54.8% 감소했다.
이에 대해 애경산업 측은 중국 실적 부진과 국내 소비 경기 둔화의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한 가운데 글로벌 시장 다변화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고 설
제조장비 세척 중 트리클로산 혼입 확인전문가 “0.16% 검출, 인체 위해 우려 낮아”도미사(Domy) 위탁 생산 관리 부실 도마식약처, 모니터링 주기 3년으로 단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애경산업이 국내에 들여온 2080치약 수입제품(6종) 870개 제조번호 중 754개 제조번호에서 트리클로산이 최대 0.16%까지 검출됐다고 20일 밝혔다.
다만 애경산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이 보유 지분 대부분을 오너 일가의 비상장 가족회사로 넘기며 '오너 일가→애경자산관리→AK홀딩스(지주사)→계열사'로 이어지는 '옥상옥' 지배구조를 한층 공고히했다. 핵심 계열사 매각 등 유동성 확보에 나선 그룹의 위기 국면과 맞물리면서 우회 지배력 강화가 지배구조 선진화 흐름과 배치된다는 시각이 나온다. 향후 지분 정리와 동일인(총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서 치약에 사용이 금지된 트리클로산 성분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진 애경산업 ‘2080치약’ 수입제품 6종의 전 제조번호 제품에 대한 검사를 실시 중이며, 해당 제품을 만든 해외 제조소에 대한 현지실사도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문제가 된 제품은 중국 도미(Domy)에서 만든 △2080베이직치약 △2080데일리케어치약 △208
태광그룹이 코스메틱 전문법인 '실(SIL)'을 설립했다. 태광산업이 1조 5000억 원 규모로 추진 중인 신사업 투자계획의 일환이다.
태광그룹은 13일 독자적 뷰티 브랜드 전개를 위한 코스메틱 전문법인 SIL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SIL은 태광산업이 100% 출자한 자회사로, 글로벌 컨설팅그룹 커니(Kearney)와 삼성전자 등을 거친 신사업 전문가 김
다이소의 소용량 저가 화장품이 인기를 얻으며 편의점, 대형마트까지 확산하고 있다. 다이소 화장품이 크게 흥행 후 고물가 속 실속형 소비를 추구하는 사람이 늘면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뷰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1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화장품 제조사들과 함께 독점 브랜드를 선보이며 소용량 화장품 상품군을 늘리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해
‘사랑과 존경’이란 기업 이념 실천2008년부터 18회째 연탄 나눔
애경산업은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지난 8일 서울시 서대문구에서 ‘사랑과 존경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애경산업의 기업 이념인 ‘사랑(愛)과 존경(敬)’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시 서대문구 취약계층에 연탄
2080 6종 튜브 치약제품...그외 치약 모두 국내 생산
애경산업이 당사 치약제품 중 사용이 금지된 물질이 나온 중국산 제품 6종에 대해 자발적 회수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2080 베이직치약 △2080 데일리케어치약 △2080 스마트케어플러스치약 △2080 클래식케어치약 △2080 트리플이펙트알파후레쉬치약 △2080 트리플이펙트알
기준금리 인하 기조와 맞물려 국내 회사채 시장이 대기업 자금 조달의 핵심 창구로 부상했다. 겉으로는 우호적인 금리 환경을 활용한 차환 발행이 주를 이뤘지만, 이면에는 미래 성장 투자를 위한 선제적 자금 확보, 재무구조 개선, 그리고 경영권 분쟁과 인수합병(M&A) 대응 등 그룹별로 상이한 전략적 판단이 자리하고 있다. 2025년 기업 자금 조달 지형을 관통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트렌드가 뷰티 시장에도 확산하는 추세다. 다양한 브랜드가 생활용품전문점과 편의점 등에 입점해 특화된 ‘가성비 소용량’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마몽드’의 세컨드 브랜드인 ‘미모 바이 마몽드’를 9월 다이소에 입점하고, 3000~5000원대의 스킨케어 제품들을 선보였다. LG생활건강 역시 자사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