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WM자산 50조 원 돌파…6년만에 4배 성장

입력 2023-08-21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증권)
(KB증권)

KB증권은 자산관리(WM)자산이 50조 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통합법인 출범 당시인 2017년초의 WM자산 규모 12조6000억 원 대비 약 4배 성장한 수치다.

KB증권 WM개인고객 자산은 △2021년말 11조6000억 원 △2022년말 15조6000억 원 △2023년 8월초 19조1000억 원으로 매년 증가 폭이 커지고 있다.

KB증권 관계자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리테일 채권뿐만 아니라 펀드와 랩, 주가연계증권(ELS) 등 다양한 상품을 공급하여 고객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강화했고 고객 니즈를 반영한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 이벤트, 연금상품 이벤트 등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지속 제공한 결과”라고 말했다.

KB증권은 2017년 통합법인 출범 이후 전통적으로 경쟁력이 높았던 위탁매매(브로커리지) 분야의 강점은 유지하면서 WM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고객 니즈를 반영한 상품런칭, GWS(GOLD&WISE SUMMIT)본부를 신설했다.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는 “자산관리의 핵심은 고객과의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고객 중심의 영업체계를 구축하고 마인드 함양을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KB증권은 고객의 평생투자 파트너이자 업계 최고 수준의 자산관리 명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고객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보다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앞으로 고객의 투자수익률 제고를 최고의 목표로 전력을 다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80,000
    • +0.28%
    • 이더리움
    • 3,180,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553,500
    • +0.54%
    • 리플
    • 2,040
    • -0.05%
    • 솔라나
    • 128,500
    • +1.74%
    • 에이다
    • 372
    • +0%
    • 트론
    • 532
    • +0.38%
    • 스텔라루멘
    • 215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2.86%
    • 체인링크
    • 14,340
    • +0.99%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