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女공무원 '코로나19' 확진 판정…세종청사 확진자 총 32명

입력 2020-03-1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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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소속 전직원 검사 완료…768명 음성 판정"

▲정부세종청사에 설치된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현장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정부세종청사에 설치된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현장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15일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정부세종청사 코로나19 확진 공무원은 총 32명으로 늘었으며 이중 해수부 공무원은 27명이다.

해수부는 이날 오전 10시 40분 기준으로 소속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직원은 해수부 해운물류국에서 근무하는 여성 공무원이다. 앞서 전날 오전 해수부 해양정책실 소속 남성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해수부 내 감염자는 27명으로 늘었다.

해수부는 이날 오전 기준으로 소속 전직원 795명에 대한 검사완료했으며, 이중 27명이 확진(양성) 판정을, 나머지 768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해수부에서 확진자 1명이 추가되면서 정부세종청사 누적 확진 판정 공무원은 32명이 됐다.

부처별로 보면 해수부 27명, 교육부 1명, 국가보훈처 1명, 보건복지부 1명, 대통령기록관 1명, 인사혁신처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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