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유럽 북극항로 운항 준비 막바지…2700TEU 선박·1300TEU 화물 확보고등어 특사·GIM 브랜드·해양수도권 육성까지 하반기 정책 집중
해양수산부가 올 하반기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AI 기반 해양산업 육성과 수산물 물가 안정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부산 해양수도권 조성과 K-수산식품 경쟁력 강화, 섬·연안 기본사회 서비스 확대 등을 통
북극항로 추진을 총괄할 신임 북극항로추진본부장에 이수호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이 승진 임명됐다.
해수부는 15일 실장급 승진 및 파견 인사를 단행하고 이수호 해사안전국장을 북극항로추진본부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 본부장은 1970년생으로 대구대륜고와 경북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콜로라도대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40회로
국제유가 상승·공급망 불안 재점검…원유 수급·우회 운송·공급망 다변화 주문"하반기 경제성장전략 신속 집행"…민생 안정·잠재성장률 제고 동시 추진
한성숙 국무총리는 15일 "국제유가와 공급망 불안을 상수로 보고 대응해야 한다"며 정부의 대응 체계를 다시 가다듬겠다고 밝혔다.
한성숙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1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미
국제 통일 기준 마련 본격화…비관세장벽 완화 기대2030년 김 수출 18억달러 목표 탄력…수산식품 첫 한국 주도 세계규격 눈앞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김(Kim) 제품의 세계 식품규격 제정이 중요한 분수령을 넘었다. 국제적으로 통일된 기준이 마련되면 국가마다 달랐던 수입 규제가 완화돼 세계 김 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는 한국의 수출 경쟁력이 한층
◇재정경제부
13일(월)
△시장접근물량 증량에 관한 규칙 개정
△폭염 및 호우 관련 공공계약 업무처리지침 통보
14일(화)
△경제부총리 10:00 국무회의(청와대)
15일(수)
△재경부 2차관 16:30 차관회의(서울청사)
△2026년 6월 고용동향
△2026년 6월 고용동향 분석
△2026년 7월 최근 경제동향
△민생안정지원단, 민생물가 안정을 위
새만금 신항 8월 1단계 준공…환황해권 물류거점 조성 박차군산 오션팔레트 첫 개장…해양레저 거점 성공모델 육성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전북 군산을 찾아 새만금 신항 개발사업과 국내 첫 해양레저관광거점 개장 현장을 잇달아 점검하며 해양 물류와 관광을 아우르는 지역 성장 기반 확충에 나섰다. 새만금 신항의 차질 없는 조성과 해양레저 관광 활성화를 통해 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실어 홍해를 거쳐 국내로 향하는 우리 선박이 또 한 차례 안전하게 홍해를 통과했다.
해양수산부는 7일 오전 10시 기준 열두 번째 원유운반선이 홍해를 무사히 통과해 현재 국내로 운항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선박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정부가 우회 운송 체계를 가동한 뒤 열두 번째로 홍해 항로
호르무즈 해협 내 이탈 계획이 있던 외국적 선박이 모두 해협을 벗어나면서 현지에 남아 있는 한국인 선원이 17명으로 줄었다.
해양수산부는 7일 오전 9시 기준 호르무즈 해협 내측의 외국적 선박 1척이 해협을 빠져나가면서 한국인 승선원이 6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남아 있는 한국인 선원은 총 17명이다. 우리 선박 승선원은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남아 있는 한국인 선원이 23명으로 다시 줄었다.
해양수산부는 6일 오후 6시 기준 호르무즈 해협 내측의 외국적 선박 1척이 해협을 벗어나면서 한국인 승선원이 5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협 내측에 남아 있는 한국인 선원은 총 23명으로 집계됐다. 우리 선박 승선원이 7명, 외국적 선박 승선원이 16명이다.
해수부는 개
인공지능(AI) 확산과 경기 둔화로 청년층의 사무직 취업 문이 좁아지는 가운데 기술과 숙련이 필요한 현장 산업이 새로운 진로로 주목받고 있다. 선원처럼 실제 청년 취업이 늘어난 분야가 있는가 하면, 조선업과 스마트팜 등에서는 청년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채용과 교육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해양수산부가 5일 발표한 '2026 한국선원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지난해 취업선원 6만543명…외국인 선원 3만3171명으로 54.8% 차지40대 미만 청년 선원 비중은 25.2%…3년 연속 증가
지난해 국내 취업선원 가운데 외국인 비중이 54.8%로 55%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40대 미만 청년 선원 비중은 25.2%로 3년 연속 증가해 선원 고령화 속에서도 젊은 인력 유입이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국 염전 765곳 대상, 노동관계법 준수 여부 긴급 점검폭행·강제노동 등 적발 시 형사입건ㆍ허가취소ㆍ지원금 환수
정부가 최근 전남 영광군 염전에서 발생한 지적장애인 노동자 폭행·노동착취 사건을 계기로 염전 노동권 침해를 근절하기 위한 범정부 합동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폭행과 강제노동 등 위법행위가 적발된 사업장에는 형사처벌은 물론 염전 허가취소와 정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홍해를 통한 우리나라 원유 우회 수송이 이어지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선적한 우리 선박이 홍해를 안전하게 통과해 국내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이 홍해를 통한 11번째 원유 운송 사례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중동발 원유 수송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4월 17
중동 사태 영향으로 소비자물가 두 달 연속 3%대석유류, 4년여 만에 최대 폭 올라…농산물 상승 전환생활물가 3.4%…2년 2개월 만에 가장 큰 폭 상승
6월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3.2% 오르며 2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뛰었다. 중동 전쟁 영향으로 석유류 물가가 4년 여 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한 영향이다. 서민들의 체감도가 큰 생활물가도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로 6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0.4%포인트(p) 낮추는 효과가 있었다고 분석했다. 하반기 물가 상승률을 3% 이내로 관리하기 위해 농·축·수산물 할인 행사와 계란·돼지고기·고등어 등 주요 먹거리 공급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2일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산업통상부, 국가데이터처 등 관련 부처를
정부가 중동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남아 있는 우리 선박 2척이 이달 중 모두 해협을 통과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중동 정세가 아직 불안정한 만큼 당분간은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을 활용한 원유 우회 운송을 이어가기로 했다.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7월 1일 오전 9시 기준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는 우리 선박 2척과
전쟁 당시 26척 중 통항 계획 24척 모두 안전 통과…한국인 선원 146명→35명으로 감소HMM 나무호는 수리 후 7월 중순 출항…정부 "외국 선박 승선 한국인도 계속 안전관리"
중동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였던 우리 선박 대부분이 안전하게 통항을 마치면서 현재 해협 내에 남아 있는 국적 선박은 2척으로 줄었다. 정부는 남은 선박들도 7월 중
7월부터 민어 포함 19개 어종·23개 업종에 TAC 적용꽃게·붉은대게 등은 어선별 관리, 멸치·갈치 등은 제재까지 강화고등어류 통합 관리, 전갱이·소라는 다년제 관리 도입2030년부터 모든 연근해어업으로 TAC 확대 추진
정부가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연간 잡을 수 있는 어획량을 제한하는 총허용어획량(TAC) 적용 대상을 확대한다. 7월부터 민어를 새로
지난해 11월 좌초사고 해역에 영구 항로표지 구축…10월 말 준공 예정높이 16m·직경 2.5m로 확대…목포~제주 항로 안전성 높여
지난해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좌초했던 전남 신안군 족도 해역에 공식 등대가 설치된다. 임시 등대를 영구 시설로 전환해 목포~제주 항로의 항행 안전을 높이고 여객선 사고 재발을 막겠다는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29일
은퇴 후 여유로운 삶을 꿈꾸는 중장년층에게 바다 위에서의 특별한 일주일이 찾아온다. 해양수산부가 부산에서 출발해 속초와 일본 주요 도시를 순항하는 ‘2025년 크루즈 체험단’을 17일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크루즈 체험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는 무작위 추첨으로 30팀(60명)의 체험단을
정부가 전라남도 완도군과 경상남도 남해군 어촌 마을의 빈집 정비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부산·인천·여수광양·울산 등 4개 항만공사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출연하는 재원 5억 원을 활용해 어촌 빈집재생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빈집재생 사업은 지난 5월 발표한 어촌·연안 활력 제고 방안의 일환으로, 어촌마을에 장기간 방치돼 위생·안전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가 도시 및 농어촌 지역 방치된 빈집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부처 간 업무협약으로 통합 관리에 나선다.
2022년 기준 전국의 빈집은 10만 8000호로, 인구유출과 고령화로 인해 장기 방치되는 빈집이 늘어나고 있다. 빈집은 노후화로 마을 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사고 위험과 범죄 활용 가능성이 있어 관리가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