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입대, '성매매 알선·도박 혐의' 재판은 군사법원에서

입력 2020-03-09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승리 입대. (이투데이DB)
▲승리 입대. (이투데이DB)

아이돌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가 입대한다.

승리(본명 이승현)는 9일(오늘) 강원도 철원군 육군 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뒤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승리는 지난해 1월부터 불거진 '버닝썬 게이트'의 주인공으로서 여러 범죄와 연루돼 큰 논란이 일었다. 승리는 해외 투자자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유리홀딩스 자금 횡령, 라스베이거스 카지노 상습 도박 등 혐의를 받고 있다.

위와 같은 혐의 및 재판은 승리가 군인 신분을 가지게 되면서 군사법원으로 이관될 예정이다. 지난 1월 30일 서울중앙지검은 승리를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성매매처벌법 위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됐다.

한편 승리에 대한 구속영장심사는 두 차례 기각되면서 불구속 상태로 조사를 받았다. 승리는 지난해 '버닝썬 사태'에 연루되며 팀을 탈퇴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져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5월 취업자 4만명 ↓...계엄 이후 1년 5개월 만에 감소 전환
  • IPO 속도내는 오픈AI '韓 동맹' 삼성 계열사 8개월째 우상향
  •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더 강하게 타격”에 하락...나스닥 1.98%↓ [종합]
  • '반도체 성과급' 발판 갈아타기(?)⋯강남 3구 아파트 거래량 증가세
  • 美, 이란에 추가 공습…“여러 표적 대상 자위적 공습 개시” [상보]
  • 월드컵 몸집 키운 FIFA…수입도 역대 최대 [북중미 월드컵 개막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11: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444,000
    • +1.45%
    • 이더리움
    • 2,463,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295,600
    • -1.7%
    • 리플
    • 1,671
    • -0.65%
    • 솔라나
    • 97,150
    • +0.26%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85
    • +0.62%
    • 스텔라루멘
    • 281
    • -0.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90
    • -0.94%
    • 체인링크
    • 11,520
    • -0.95%
    • 샌드박스
    • 76.1
    • +1.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