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2억 원 규모 1.5% 융자 지원

입력 2020-03-02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통인시장 방역 모습. (출처=서울 종로구)
▲통인시장 방역 모습. (출처=서울 종로구)

서울 종로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종로구는 관내 중소상공인을 상대로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업체당 1년 거치 4년 상환 조건으로 2억 원 이내 금액을 1.5% 저리에 융자 지원한다.

종로구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고자 ‘종로사랑상품권’을 2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기도 했다. 상품권 구매 시 7% 할인을 받을 수 있고 발행 초기나 명절 전후 등 특별판매 기간에는 3% 할인이 추가된다. 구매 한도는 월 50만 원이며 4월까지는 100만 원으로 확대된다.

종로구는 지난달 13~21일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광장시장, 통인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27곳을 방역하고 마스크와 손소독제, 예방수칙 포스터 등을 배부했다.

또 ‘코로나19 특별자금 지원’ 및 ‘코로나19 대응 공공일자리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중앙정부 및 서울시와 협력해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데 힘을 보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5월 취업자 4만명 ↓...계엄 이후 1년 5개월 만에 감소 전환
  • IPO 속도내는 오픈AI '韓 동맹' 삼성 계열사 8개월째 우상향
  •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더 강하게 타격”에 하락...나스닥 1.98%↓ [종합]
  • '반도체 성과급' 발판 갈아타기(?)⋯강남 3구 아파트 거래량 증가세
  • 美, 이란에 추가 공습…“여러 표적 대상 자위적 공습 개시” [상보]
  • 월드컵 몸집 키운 FIFA…수입도 역대 최대 [북중미 월드컵 개막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14: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064,000
    • +2.2%
    • 이더리움
    • 2,477,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301,000
    • +0.5%
    • 리플
    • 1,676
    • +0.48%
    • 솔라나
    • 97,600
    • +1.46%
    • 에이다
    • 249
    • +3.32%
    • 트론
    • 484
    • +0%
    • 스텔라루멘
    • 286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00
    • +0.59%
    • 체인링크
    • 11,680
    • +1.13%
    • 샌드박스
    • 76.93
    • +2.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