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조정석 임신, 결혼 1년 만에 부모된다…"임신 초기, 8월 출산 예정"

입력 2020-01-0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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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JS컴퍼니)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JS컴퍼니)

가수 거미(박지연), 배우 조정석 부부가 임신했다.

조정석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는 6일 "거미, 조정석이 첫아이 임신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뻐하고 있다"라며 "거미는 현재 임신 7주 차로 8월 출산할 예정이다.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거미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도 이날 "임신 초기라서 아직 조심스러운 단계"라며 "향후 일정을 최소화하고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다.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두 사람은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열애 5년 만인 지난 2018년 10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조정석은 지난해 12월 31일 진행된 '2019 SBS 연기대상'에서 '녹두꽃'으로 남자 최우수연기상 중편드라마 부문을 수상하면서 "공식석상에서 이런 이야기는 안 하는데, 콘서트 때문에 힘들 텐데 뒷바라지해주는 아내 지연아(거미), 사랑해"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뽐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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