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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오늘(9일) 김건모 성폭행 의혹 관련 고소장 접수 "거부했지만 강제 성행위…2016년 피해건"

입력 2019-12-09 10:54 수정 2019-12-09 10:54

(출처=이투데이DB, 연합뉴스)
(출처=이투데이DB, 연합뉴스)

가수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A 씨 측이 9일(오늘) 고소장을 제출한다.

A 씨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넥스트로의 강용석 변호사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중앙지검에 김건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용석 변호사는 "피해자가 룸살롱 접대부였다고 하더라도 피해자가 계속 거부하는데도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 강제로 성행위를 한 것은 강간죄가 성립한다고 할 것이고 김건모는 강간 후 피해자에게 아무런 대가도 지불하지 않았으므로 강간죄를 인정할 수 있는 증거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용석 변호사가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피해자 A 씨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룸살롱에서 접대부로 일했으며, 사건이 지난 2016년 8월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김건모는 지난 6일 강용석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성폭행 의혹이 불거졌다. 강용석 변호사는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제보자를 만났으며,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건모 측은 성폭행 의혹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다.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라며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건모는 피아니스트 장지연 씨와 지난 10월 말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 부부인 상태다. 장지연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살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건모는 1968년생 52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3살이다.

두 사람은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장소, 개인 사정 등으로 5월로 결혼을 연기한 바 있다.

다음은 법무법인 넥스트로 측 입장.

유명가수 김건모(51)로부터 강간을 당했다는 피해자 김지영(여, 31 가명)씨는 김건모를 강간 혐의로 2019. 12. 9. 11:00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형사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임.

피해자 김씨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237-5 건물 지하에 소재한 아띠라는 룸싸롱의 접대부로 일했음.

2016. 8. 일자불상 오전 1:00경 위 아띠룸싸롱에 손님으로 온 김건모가 있던 9번 방에 입실하여 김건모를 처음 만나게 됨. 김건모의 옆에 앉아 김건모와 술을 함께 마심. 당시 김건모는 소주를 피해자는 양주를 마심. 그러다가 김건모는 피해자가 마음에 든다며 함께 있던 다른 접대부 7명을 모두 방에서 나가게 하고 웨이터에게 다른 사람은 절대 방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라고 시킴.

-중략-

피해자를 대리하여 고소장을 제출한 법무법인 넥스트로의 강용석 변호사는 "피해자가 룸싸롱의 접대부였다고 하더라도 룸싸롱에서 처음 만난 피해자가 계속 거부하는데도 불구하고 피해자의 의사에 반하여 강제로 성행위를 한 것은 강간죄가 성립한다 할 것이고 김건모는 강간후 피해자에게 아무런 대가도 지불하지 않았으므로 강간죄를 인정할 수 있는 증거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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