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장인이 밝힌 통화내용, 한달만에 4개월 늦춘 결혼

입력 2019-12-0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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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의 늦어진 결혼 예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건모는 오는 2020년 1월 30일에 예비신부 장지연과 교회에서 비공개 예식을 치르겠다고 지난 10월 30일 밝힌 바 있다.

김건모는 또 한달 정도의 시간이 흐른 지난 11월 20일 결혼식을 2020년 1월에서 5월로 미루기로 결정했다고 수정된 결혼 일정을 밝혔다. 비공개 예식을 치룰 예정이었지만 사정이 바뀐 것. 김건모의 장인은 김건모로부터 “주변에서 따뜻할 때 좀 더 큰 곳에서 하면 좋겠다는 얘길 많이 한다”는 전화를 받았고 “그럼 좋을 대로 하라”고 얘기했다고 예식 지연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김건모 측은 지난 5월 세상을 떠난 김건모 아버지의 기일 이후 예식을 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해 2020년 5월 19일 이후로 예식을 미룬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예정됐던 스몰 웨딩 또한 취소, 결혼식 초청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 따뜻해지는 5월경 보다 넓은 장소를 잡기로 했다고 이유를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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