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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황교안 '빚놀이' 발언에 유감… "확장재정 망설이면 직무유기"

입력 2019-11-15 11:14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총리를 지낸 분의 말이라고 믿기 힘들다. 현실을 왜곡한 해외토픽감이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이같이 날을 세웠다. 그는 이어 "우리 예산이 빚놀이고 국가 부도의 지름길이라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모두가 오래전에 부도가 났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황 대표는 내년 정부 예산안을 '빚놀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황 대표는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정권이 '슈퍼예산'을 편성하며 60조 원을 적자국채 발행으로 확보하겠다는 것은 빚놀이를 하겠다는 것"이라면서 "국민 세금을 이용한 매표행위다. 재정건전성 훼손은 국가 부도의 지름길"이라고 말했었다.

이 원내대표는 "우리나라의 재정건전성은 세계 최고 수준이고, 세계 경제기구가 모두 '확장재정은 강력한 경제 무기'라며 우리를 주목한다"며 "이런 상황에서 확장재정을 망설인다면 그것이야말로 직무유기"라고 언급했다.

그는 "민주당은 선심 예산을 막자는 제안을 수용한다"면서도 "어르신과 서민을 위한 일자리 예산 등에는 여야가 더 생산적인 집행수단을 놓고 경쟁해야지, 막무가내 삭감은 더이상 안된다"고 비판했다.

이 원내대표는 "데이터 3법은 데이터·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위해 필요한 법안이고, 소상공인 지원 3법 등도 서둘러야 한다"며 "20대 정기국회에서 더 많은 민생입법이 통과하도록 야당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며 "민생입법에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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