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옛날 소시지 등 '추억의 도시락' 기내판매

입력 2019-11-0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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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까지 사전 주문, 치맥세트∙리코타 치즈 샐러드 할인

제주항공이 기내식 메뉴로 ‘추억의 도시락’을 선보이고, 12월까지 다양한 기내식 메뉴를 할인한다.

추억의 도시락은 분홍 소시지 부침과 달걀 후라이, 진미채 등 과거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메뉴로 구성했으며 판매가격은 9000원이다.

사전 주문없이 인천·무안·대구발 일부 국제선에서 기내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하늘 위 편의점’ 에어카페에서는 ‘추억여행’이라는 주제로 ‘맛동산’, ‘달고나’, ‘갈아 만든 배’, ‘미니 게임기’ 등 과거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외에 사전 주문 기내식은 12월말까지 치맥세트와 리코타 치즈 샐러드를 9900원에 판매, 불고기덮밥을 비롯해 오색비빔밥, 파일럿기내식, 승무원 기내식, 흑돼지덮밥, 생선요리와 화이트와인, 꾸러기도시락 등의 메뉴를 1만1000원으로 할인해 판매한다.

세트메뉴 중 스테이크 레드와인 세트는 1만5000원에, 커플세트(불고기 덮밥+샌드위치+음료+레드와인)는 1만9000원에 판매한다.

최대 45% 할인한 가격이며, 패밀리세트는 제외된다. 또 김풍 작가와 업무협약을 통해 만들어진 ‘풍밥’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아메리카노 1잔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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