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혁 장관, 9일 경남지역 현장 방문

입력 2019-08-0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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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항 운영ㆍ연안여객선 안전ㆍ고수온 대비상황 점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출처=해양수산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출처=해양수산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9일 마산항 운영현황, 휴가철 연안여객선 특별수송대책 및 고수온 대비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경남지역을 방문한다.

문 장관은 이날 오전 마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허성무 창원시장을 접견한 후 해양수산업·단체장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현안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한다.

이어 마산가포신항을 방문해 항만운영 현황을 보고 받는다. 문 장관은 이 자리에서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로 어려움이 있지만 항만 활성화 및 물동량 제고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통영항 여객선터미널을 찾아 연안해운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휴가철 섬을 찾는 국민이 크게 증가하는 만큼 연안여객선 안전운항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할 계획이다.

또 문 장관은 통영시 산양읍에 있는 가두리 양식장(승우수산)을 방문, 고수온 대비상황을 점검한다.

문 장관은 “최근 계속된 폭염으로 바닷물 수온이 상승하면서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장 피해가 우려된다”며 “어업인과 지자체 등 관계기관이 선제적으로 대응해 고수온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힘써 달라”고 말할 것이라고 해수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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