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제약 “미국 코스모, 마취제 신약 레미마졸람 FDA 허가 신청”

입력 2019-04-09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제약은 독일 파이온이 개발한 레미마졸람의 미국 계열사인 코스모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레미마졸람의 신약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하나제약은 독일 파이온과 라이센스인 계약을 통해 레미마졸람의 국내 개발권과 독점 판매권을 갖고 있다. 지난해 10월 국내에서 레미마졸람의 임상 3상을 종료했다. 앞서 일본 계약사인 먼디파마는 지난해 12월 일본 허가 당국에 레미마졸람의 신약 허가를 신청한 상태다.

회사 관계자는 “연내 식약처에 레미마졸람의 신약 허가 신청을 진행한 후 이르면 2020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현재 레미마졸람의 국내 출시와 수출을 준비하기 위해 경기도 화성에 유럽-GMP와 일본-GMP 인증의 주사제 신공장을 준하고 있다”고 말했다.

레미마졸람은 전신 마취의 빠른 유도 및 유지를 가능하게 하고, 미다졸람과 같이 호흡 억제 또는 활력 징후 불안정성은 거의 유발하지 않고 해독제를 사용할 수 있는 약품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5월 취업자 4만명 ↓...계엄 이후 1년 5개월 만에 감소 전환
  • IPO 속도내는 오픈AI '韓 동맹' 삼성 계열사 8개월째 우상향
  •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더 강하게 타격”에 하락...나스닥 1.98%↓ [종합]
  • '반도체 성과급' 발판 갈아타기(?)⋯강남 3구 아파트 거래량 증가세
  • 美, 이란에 추가 공습…“여러 표적 대상 자위적 공습 개시” [상보]
  • 월드컵 몸집 키운 FIFA…수입도 역대 최대 [북중미 월드컵 개막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11: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423,000
    • +1.33%
    • 이더리움
    • 2,462,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295,500
    • -1.73%
    • 리플
    • 1,672
    • -0.71%
    • 솔라나
    • 97,150
    • +0.1%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85
    • +0.41%
    • 스텔라루멘
    • 282
    • -0.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90
    • -0.94%
    • 체인링크
    • 11,520
    • -0.95%
    • 샌드박스
    • 76.1
    • +1.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