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바나나폰, 우체국 알뜰폰으로 산다

입력 2019-01-3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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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텔레콤 알뜰폰 브랜드 스노우맨, 우체국서 판매

(사진제공=세종텔레콤)
(사진제공=세종텔레콤)

세종텔레콤 알뜰폰(MVNO) 브랜드 스노우맨은 우체국알뜰폰 판매 브랜드 중 최초로 노키아 바나나폰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바나나폰은 옐로우, 블랙 두 가지 컬러 옵션과 함께, 바나나를 연상시키는 이색적인 디자인으로 직장인들의 세컨폰, 전화 수신을 주로 이용하는 중장년층이나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배터리 완충 시 최대 25일의 대기시간을 제공하며, 스노우맨의 바나나폰 출고가는 13만9700원이다.

스노우맨은 우체국알뜰폰 판매 활성화를 위해 스노우맨 슬림요금제 출시 및 삼성 마스터폰 할부원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노우맨 슬림요금제는 2015년 스노우맨의 베스트 인기 요금제 중 하나로, 무 약정에 단돈 990원으로 이동통신 번호 유지가 가능하다. 기본 제공량이 없기 때문에 음성 1.98원(초당), 문자 33원(건당), 데이터 56.32원(kb당)의 사용료가 발생한다. 휴대폰 사용 빈도와 통화량이 적은 어르신이나 주로 전화 수신만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노키아 바나나폰을 30개월 할부로 구입한 고객이 스노우맨 슬림요금제를 선택할 경우에 월 5990원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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