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경매물건] 서울 성북구 길음동 1280 길음뉴타운 외

입력 2017-07-05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성북구 길음동 1280 길음뉴타운(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성북구 길음동 1280 길음뉴타운(사진제공=지지옥션)

◇ 서울 성북구 길음동 1280 길음뉴타운 = 220동 9층 901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5년 4월 준공한 36개동 2278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8층 건물 중 9층이다. 전용면적은 114.7㎡, 방 4개 욕실 2개에 계단식 구조이다.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단지에서 10여분 거리에 있으며, 물건 인근으로 길음1동 주민센터·길음지구대·강북구보건소 삼각산분소·햇빛병원·롯데백화점·이마트·숭인시장·CGV 등이 가까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길원초, 길음중, 대일외고, 서경대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5억50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4억4000만원이다. 입찰은 24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8계. 2016-103477.

▲서울 중랑구 신내동 479 중앙하이츠(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중랑구 신내동 479 중앙하이츠(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중랑구 신내동 479 중앙하이츠 = 4동 11층 1105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6년 3월 준공한 5개동 704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 중 11층이다. 전용면적은 85㎡, 방 3개 욕실 2개에 계단식 구조다. 지하철 경의중앙선 망우역이 단지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으며, 상봉터미널과 가까이 있다. 물건 인근으로 중랑구청, 서울선병원, 코스트코코리아, 이마트,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신내초, 중화초, 신현중, 신현고, 송곡고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3억39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2억7120만원이다. 입찰은 7월 24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9계. 2017-1554.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349 중흥에스클래스(사진제공=지지옥션)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349 중흥에스클래스(사진제공=지지옥션)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349 중흥에스클래스 = 105동 3층 302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4년 11월 준공한 5개동 464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 중 3층이다. 전용면적은 84.8㎡,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지하철 경춘선 마석역이 단지 인근에 있으며, 물건 인근으로 화도수동 행정복지센터, 마석우체국, 남양주시화도도서관, 원병원, 진영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송라초, 심석초, 심석중, 송라중, 심석고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2억20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1억5400만원이다. 입찰은 7월 28일 의정부지방법원 경매 17계. 2017-6866.

▲인천 서구 당하동 1090-1 검단힐스테이트4차(사진제공=지지옥션)
▲인천 서구 당하동 1090-1 검단힐스테이트4차(사진제공=지지옥션)

◇인천 서구 당하동 1090-1 검단힐스테이트4차 = 402동 6층 604호가 경매에 나왔다. 2012년 2월 준공한 10개동 588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 중 6층이다. 전용면적은 107.4㎡,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인천 지하철 2호선 독정역이 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인근에 검단4동 주민센터, 검단탑병원, 이마트, 메가박스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용백석초, 당하초, 당하중, 백석중, 백석고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4억30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3억 100만원이다. 입찰은 7월 28일 인천지방법원 경매 7계. 2016-44457.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국힙원탑' 민희진의 기자회견, 그 후 [해시태그]
  • [유하영의 금융TMI] 위기 때마다 구원투수 된 ‘정책금융’…부동산PF에도 통할까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번엔 독일행…글로벌 경영 박차
  • ‘이재명 입’에 달렸다...성공보다 실패 많았던 영수회담
  •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대상 ‘만 19~39세’로 확대
  • "고구마에도 선이 있다"…'눈물의 여왕' 시청자들 분노 폭발
  • 투자자들, 전 세계 중앙은행 금리 인하 연기에 베팅
  • 잠자던 '구하라법', 숨통 트이나…유류분 제도 47년 만에 일부 '위헌'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64,000
    • -0.68%
    • 이더리움
    • 4,718,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0.59%
    • 리플
    • 737
    • -1.07%
    • 솔라나
    • 199,800
    • -1.14%
    • 에이다
    • 665
    • -0.45%
    • 이오스
    • 1,148
    • -1.29%
    • 트론
    • 174
    • +0.58%
    • 스텔라루멘
    • 16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300
    • -0.57%
    • 체인링크
    • 19,900
    • -2.45%
    • 샌드박스
    • 649
    • -1.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