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컴백, 매달 1일 신곡 공개하나?..."블록버스터급 프로모션이네~"

입력 2015-04-01 1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빅뱅 컴백, 매달 1일 신곡 공개하나?..."블록버스터급 프로모션이네~"

▲사진=뉴시스

빅뱅이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다.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블로그 YG라이프를 통해 2015년 YG 첫 주자로 가요계에 출격하는 그룹이 빅뱅임을 알렸다.

앞서 YG는 'WHO'S NEXT?'라는 티저를 통해 YG의 올해 첫 주자가 누구일지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이날 공개된 이미지에는 컴백 가수가 빅뱅임을 알리는 동시에 팬들에게 또 하나의 궁금증을 남겼다. 'BIGBANG'이라는 글씨 밑에 5월1일부터 9월1일까지 차례대로 날짜가 표기해놓은 것.

이들 날짜를 두고 일각에서는 매달 1일마다 지누션, 위너, 아이콘(iKON) 등 다른 소속 가수의 컴백이나 데뷔 관련 프로모션 일정을 암시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과 함께 공개된 타임 스케줄을 바탕으로 빅뱅이 매달 신곡을 발표하는 것 아니냐는 짐작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빅뱅이 3년 만에 가요계에 완전체로 복귀를 예고하면서 최근 컴백한 아이돌 그룹 엑소(EXO)와 미쓰에이(Miss A) 등과의 정면대결이 예상된다.

(YG라이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포장 주문'인데, 수수료 내라고요?"…배달음식값 더 오를까 '노심초사' [이슈크래커]
  • 작년 로또 번호 중 가장 많이 나온 번호는 [데이터클립]
  • 최태원·노소영 ‘세기의 이혼소송’…상고심 쟁점은
  • 단독 그 많던 카드 모집인 어디로…첫 5000명 선 붕괴
  • '주가 급락' NCT·김희철 원정 성매매·마약 루머…SM 입장 발표
  • 윤민수, 전 부인과 함께 윤후 졸업식 참석…사진 보니
  • 6월 모평 지난 ‘불수능’ 수준…수험생들 “어려웠다”
  • 비트코인, 美 고용 지표 둔화 속 7만1000달러 일시 터치…5월 비농업 지표 주목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384,000
    • +0.9%
    • 이더리움
    • 5,323,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2.74%
    • 리플
    • 729
    • +0.41%
    • 솔라나
    • 239,800
    • +2.48%
    • 에이다
    • 637
    • -0.31%
    • 이오스
    • 1,118
    • +0.18%
    • 트론
    • 158
    • +0%
    • 스텔라루멘
    • 148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8,250
    • +2.38%
    • 체인링크
    • 24,630
    • +0.53%
    • 샌드박스
    • 651
    • +2.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