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1일 범죄예방정책국장에 송중일 서울소년원장을 임용했다고 밝혔다. 신임 송 국장은 2001년 제44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청주보호관찰소장, 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장, 보호관찰과장, 서울소년원장 등 본부 및 일선 주요보직을 역임했다. 법무부는 "신임 범죄예방정책국장이 그간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보호정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범죄자 관리·감독 강화와 청소년 재범 방지대책 마련 등 범죄로부터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법무부는 2차 종합특검팀에 파견됐던 강남수 전 서울서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를 신임 감찰관으로 임용했다고 26일 밝혔다. 강남수 신임 감찰관은 1999년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2008년 창원지방검찰청 검사로 임관해 서울서부지검, 수원지검, 광주지검 등에서 부장검사를 역임했다. 법무부는 "약 17년간 다양한 사건 처리 경험을 통해 축적한 사실관계 분석 능력과 절차적 판단 역량을 바탕으로 조직 내부의 공직기강 확립과 공정한 감찰·감사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성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는다"고 임용 배경을 설명했다.
미국식 편의점 도입...글로벌 유통 혁신 이끈 역발상의 천재 POS 마케팅·도미넌트 전략 최초 도입…향년 93세로 타계 미국에서 태동한 편의점을 일본식 비즈니스 모델로 재정립해 전 세계 유통산업의 지형도를 바꾼 스즈키 도시후미 세븐&아이홀딩스 명예고문(전 세븐일레븐재팬 회장)이 25일 심부전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 연합뉴스에 따르면 1932년생인 고인은 1963년 유통기업 이토요카도로 자리를 옮긴 후 유통 혁신의 전기를 마련했다. 사내 반대를 무릅쓰고 미국 사우스랜드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1974년 도쿄에 일본 세븐일레
연극·뮤지컬·영화 넘나든 대표 배우 문체부 “예술 발전 기여 공로 기린다” 한국 공연예술계를 대표해 온 배우 고(故) 윤석화에게 정부가 은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평생 무대와 스크린을 오가며 국내 공연예술 발전에 힘써 온 고인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훈장 수여를 결정했다. 21일 공연계에 따르면 문체부는 지난 14일 유족에게 윤석화 배우의 예술적 업적과 공연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은관문화훈장을 전달했다. 고인은 1975년 연극 ‘꿀맛’으로 데뷔한 이후 연극과 뮤지컬,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