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김경재 전 신한투자증권 투자자산관리부 부서장을 공공개발부문 총괄이사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김 신임 상임이사는 2002년 신한은행에 입행해 미래에셋증권 PF본부 등을 거쳐 신한투자증권 부동산금융2부와 투자자산관리부 부서장 등을 지냈다. 캠코 관계자는 “김 이사가 부동산·PF·금융에 정통한 민간전문가로서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 등 정부정책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는 제5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료중재원) 원장에 이창훈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신임 원장은 1960년생으로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제26회 사법시험(사법연수원 16기)에 합격했다. 1990년 판사를 시작으로 법무법인 도시와 사람 고문변호사, 서울지방변호사회 부회장, 사법연수원 외래교수, 대한심폐소생협회 감사 등을 역임했다. 이 신임 원장은 “의료중재원이 환자의 아픔을 보듬고 의료진의 목소리도 제도적으로 대변하는 가교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협상·조정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은행연합회 신임 전무이사에 우상현 전 BC카드 부사장이 선임됐다. 은행연합회는 사원총회 동의를 거쳐 우 전 부사장을 전무이사로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우 신임 전무이사는 1965년생으로 부산 동래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 대학원에서 환경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3회 출신이다. 기획예산처 교육문화재정과장을 거쳐 금융위원회에서 중소서민금융과장과 산업금융과장, 사무처 국장 등을 지냈다. 주제네바 대한민국대표부 공사참사관도 역임했다. 이후 현대카드·현대캐피탈 전무와 부사장, BC카드 부사장을 맡는 등